오늘 아침에 새벽부터 비가 부슬부슬 내리네요....전번주부터 덥워지는 날씨가 건기가 끝났나봅니다.
오늘 아침은 방콕 메트로폴리탄 호텔에서 호텔 메니저와 아침 조식 약속이 되어 있어 호텔에 들렸다가 이렇게 조촐한 음식을 먹고 왔답니다.
참고로, 타이클럽은 방콕 메트로폴리탄 최다 판매여행사 (5년연속)여서 호텔과의 관계가 아주 좋은편입니다. 만실일때도 호텔 메니저와 전화 한통화하면
방이 생기구...무료 레이트 첵아웃도 거의 가능한편입니다.
항상 갈때 먹는 애그 매네딕트
사진을 찍는다고 하니 쉐프 아저씨가 직접 들고나온.....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욤 @@@
메트로폴리탄 호텔은 조식으로 유명한 호텔입니다.
유기농 재료를 사용해서 나오는 주문식 메뉴와 간단한 뷔페는 다른 5성급 보다 뛰어 나다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겨울 성수기가 끝나고, 새로운 프로모션껀으로 요새 많은 미팅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 호텔도 조만간 착한 프로모션이 나올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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