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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센비치와 카오삼묵 원숭이

2020. 4. 23.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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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클_순수아재

아이들이 집에만 있어야 해서 너무 답답해해서 바람쐬러 잠시 다녀왔습니다.

방센비치입니다.


 

원래 이 해변가에 비치의자와 파라솔이 쫙~ 늘어서 있었어요.

다 없애니 완전 좋네요.

여기 방센비치는 방콕중심가에서 약 1시간 20분 정도 소요되는 거리에 있어요.

태국인들이 아주 좋아하는 비치라고 합니다.

 


백미러에 걸터 앉아서 바나나를 먹는 원숭이 ㅋㅋㅋ

여기는 방센비치에서 5분 안되는 곳에 있는 카오삼묵 이라는 곳이에요.

원숭이 산입니다.

 
뭐 먹을거 안주나 하고 차 에 올라타기도 하곤 합니다.

야생원숭이가 많고 산 정상에 전망대도 있지만 야생 원숭이에게 공격을 당할 수도 있어요.

우리는 차에서 내리지 않고 원숭이만 보다가 다시 돌아 왔어요.
최대한 다른 사람들과 접촉하지 않으려고 조심해야지 하고 다녀왔는데 정말 사람들이 없어서 다행이었어요.

슬기롭게 사회적거리를 유지하면서 버텨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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