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태가 온지 벌써 2달정도가 다 되어 가는것같습니다.
같은 충에 사는 동생의 딸이(채서) 한국에서 들어오면서 방콕공항에서 찍은 사진이라고 하네요....이 사진보고 빵~~ 터졌습니다.
얼마나 귀여운지~~ 요 마스크 쓰고, 유모차 타고 집앞 마트에 가는것도 봤는데...너무나 귀엽네요^^
요랬던 채서가, 얼마전 머리숱이 많지 않아서 헤어스타일을 이렇게 바꿨씁니다. 헉~~~
그래도 귀엽기는 마찬가지네요....
빨리 코로나 사태가 지나가서, 정상적인 업무와 생활이 가능했으면합니다.
현재 방콕에서는 헬스클럽 및 식당 이용이 금지되어서 생활이 이만저만 불편한게 아니랍니다 ㅜㅜㅜ
코로나야 빨리 사라지거라~~~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