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이클럽 넝꿍입니다.
평소 태국음식을 그렇게 즐겨 먹지 않고 쌀국수, 볶음밥정도만 주로 먹었었는데
얼마전 지인께서 저녁을 같이 먹자하셔서 오랜만에 태국식당에 방문하여 밥을 먹었네요~!
수끼는 항상 MK만 먹었었는데 저렇게 항아리같은곳에 나와서 먹는건 처음먹어봤네요
전체적으로 음식이 새콤 달콤하고 맛있었습니다.
외국인도 많았고 태국인들도 많이 와서 먹더라구요~!!
가끔 따뜻한 국물 생각날때 가서 먹으면 참 좋을것 같습니다.
아!! 가게 이름은 Baan E-san Muangyos 이구요 수쿰빗 31로 쭉올라가다보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