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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송크란에서 중국인에게 점령당하다!

2019. 4. 1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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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iclub_Jin

태국에서 1년중 가장 더운 송크란

 

정말 물놀이하기 딱 알맞게  

 

찢어지게? 더워도 너무 덥네요 ㅎㅎ

 

송크란이 태국에서는 한국으로치면 설이라고 하는데

 

그건 태국인한테 이야기고, 

 

저한테는 하나의 그냥 신나는 축제정도로 여겨지는데

 

해가 가면 갈수록 태국인들은 다 어디가고, 

 

가는 곳마다 중국인들만 있네요! 

 

그래서 그런지 어딜가도 가격이 너무 비싸서

 

이건뭐 봉이김선달 수준의 장사속으로 변질해버렸네요! 

 

 


 

 

제가 처음 방콕에 왔을때보다 3~4배 상승했는데 ( 온지 4년차) 

 

무서운 물가네요! 

 

내년에는 태국인들 처럼 다른지방으로 가야할 수도 ! 

 

2일 동안 친구와서 클럽 1일 페스티벌 1일 달렸는데 

 

우리는 왜 우리끼리 물뿌리고 싸우지 ㅠㅠ

 

우리끼리 이러면 안되는데! 

 

10분이따 또 우리끼리 싸우고 ㅠㅠ​

 

저기 빨간깃발 가지고온 중공군을 무찔러야지 하는데

 

전생에 서로 왠수졌니 왜 서로 연합을 못하는지 ㅎㅎ 

 

친구놈와서 돈은 많이 썼지만 그래도 즐거운 파티를했어요!

 

열심히 돈 많이 벌어서 돈쓴거 메꿔야겠네요

 

송크란도 지났으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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