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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이 좋아질때

2019. 4. 16. 14:57

HIT 683

타클-성진

 

태국에 온지 벌써 1년이 다되어 가는데...내가 아직 태국을 좋아하는 이유에요^^



어제 센트럴 백화점에서 본 코코넛쥬스+옥수수쥬스(이건 태국에서도 첨이에염^^) + 두리얀





뭔가 좀 부족한 태국이지만, 그 부족함이 편안하고, 이렇게 먹을게 지천에 널려 있어서 넘 좋답니다.

근데, 두리얀 가격이 왜케 비싸져?  가격을 물어보니까 1킬리정도에 700바트하네요^^ 얼마전에 한인마트에서 산 등심보다 쫌 더 비싸네요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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