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이클럽의 윤입니다
얼마전에도 포스팅했듯이 한국갔다온지가 어언 2달이되어갑니다
여러가지 신문물을 체험한가운데 가장 가지고싶었던것중하나가 바로 전동킥보든데요
한국을 몇년만에가서그런지 전동킥보드를 타고다니는 사람들을보니 마치 미래에와있는듯한 착각이;;
너무 부러워서 이번에 태국에서 하나 장만했습니다!
거금 몇십만원을 주고 장만을했지만 엄청난 단점이있더군요
바로 태국의 인도와 골목은 한국처럼 길이 부드럽게 깔려져있지않는다는것!
집앞슈퍼를 갈떄도 얼마나 덜컹 거리던지 척추가 나갈뻔 했습니다 ㅜㅜ
괜한 욕심이 불러온 참사죠
이미 산거 팔기도애매하고 그렇다고 타고다니자나 척추가 나갈것같고
집을이사할수도없고 정말 암울합니다 ㅜㅜ
타이클럽 회원님들은 저처럼 충동구매하시는분은없으시겟죠?
오늘도 킥보드를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하며 저는 이만 퇴근준비를 ㅎㅎㅎ
모두 즐거운 저녁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