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이클럽의 윤입니다
오늘은 바로 태국에서 피어싱을 구입한이야기를해볼까하는데요
거창한게 아니라 귀에 거는 피어싱입니다 ㅎㅎ
사싱 야시장에만가도 피어싱은 많이팔고있져
그런데 저희 태국직원중에 어머니가 악세서리를 판매하신다는 직원이있어서
이참에 구매하기러햇습니다 (사실 크게 막 사고싶지는않았어요 ㅠㅠ)
집이 지방에있어서 집에도착하면 사진을 찍어준다길래 몇장받았습니다
역시 사진으로만보면 선택장애가 오더라구요 ㅜㅜ
그냥 평소에 자주하고다니는거 몇개랑 베이직한거 하나 가져다달라고 했더니
가져다 줫습니다 ㅎㅎ
태국직원이 직접하고다닌다는 똑같은 모델 ㅎㅎ 저는 사실 부담스러워서 못하고다니겟더라구요
짜잔~ 결국 가장 심플한걸로만 착용하고 다닙니다 ㅎㅎ
구지돈은안받는다고하길래 야시장기준 50바트의 2배인 1세트당 100바트를 줫습니다 그래도 한국돈으로 3500원박에안하는 착한가격이죠 ㅎㅎ
총 3세트를 받았는데 지금착용한거 뺴고는 내가 못하고다닐것같구나 미안하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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