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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클럽 직원들 칸차나부리다녀오다

2018. 5. 1. 19:05

HIT 857

Thaiclub_Yoon

안녕하세요 타이클럽윤입니다

 

오늘은 타이클럽 직원들 모두 칸차나부리를 다녀온 이야기를 해볼까 하는데요

 

그 장대한 이야기를 다 쓸수 없어 대표적으로 코끼리와 목욕하고 온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사실 태국에 몇년을 살면서 코끼리와 이리가까이에서 오랫동안있어본적은 없었는데요

 

코끼리도 만지고 먹이도 주고 거기다가 목욕까지 같이 하다니!!!

 

정말 이떄까지 태국에서 뭐하고있었나 라는생각이 들더라구요

 

덩치는 산만한데 너무나도 온순한 코끼리 덕에 정말 재미있는 경험을 쌓았네요

 

가까이에서 얼굴을 마주보니 눈이 얼마나 순하던지 제법 장난도 칠줄알고 

 

몸을 씼겨주니 엄청좋아하더라구요 ㅎㅎ

 

동물중 가장 온순하고 귀요미가 아닌가 싶네요 ㅎㅎ

 






 


 

또하나 좋았던건 비키니입은 백인누님들이 어떻게 알고왓던지 코끼리와 목욕을하고있더라구요 ㅎㅎ

 

옷만훔쳐 달아났으면 마치 선녀와나무꾼 현대판이 아니었나 하네요 ㅎㅎ

 

한국에서할수없는 색다른경험을 태국에서 하게되네요 ㅎㅎ

 

아! 코끼리와 목욕은 저희 타이클럽 상품으로 재탄생했다는사실!!

 

http://thaiclubtour.com/item.php?id=TC50825129&p=

 

위의 링크에서 다양한 스케쥴이 포함되어 재탄생된 칸차나부리 코끼리목욕투어를 만나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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