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이클럽 윤입니다.
오늘은 마오딥을 다녀온이야기를 할까하는데요
사실 최근에 다녀온건 아닙니다 예전에 다녀오긴했는데 갑자기 생각이 나서 포스팅하네요 ㅜㅜ
(최근 어딜 다녀온 기억이 없는건 비밀....)
제가 다녀온곳은 태국 로컬술집인 마오딥 이라는 곳인데요
몰디브라고도 불리우며 위치는 라차다 후웨이꽝 근처 쏘이 푸랏차 우-팃 19에 있습니다~
예전에는 로컬식당으로 많이 알려져있었지만 요즘은 인기가 많아져서
외국인분들도 자주볼수 있습니다 ㅎㅎ
친구들과 술한잔하면서 라이브밴드가 불러주는 노래를 듣고있으며
아~ 태국에 살고있기나구나 라는 느낌이들죠 ㅎㅎ
요즘은 이것저것 하는일도 많고 예전같은 여유가 없어서
이리저리 놀러다닐 일은 많이 줄어들었지만 언젠가 한번은 꼭 다시가보고 싶은 바입니다
야외에앉아서 노래들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 묵은 스트레스가 확 줄어듭니다~
지금도 이리저리 놀러갈기회를 보고있지만 못가는 현실 ㅜㅜ
태국 마오딥 강추하는 곳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