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클럽

타이클럽 스토리

 

귀한 반딧불이 보고 왔어염^^

2018. 4. 9.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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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클-아놀드

 

여행 이모티콘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지반주 주말에 혼자 반디불 보고 왔습니다. 집합 장소 로빈스 백화점에 모여서 1시간30분안 정신없게 자다가,
도착후 활기찬 시장에서 먹고, 보고, 쉬다가
또 먹고 암튼 오랜간만에 떠난 여행 오기를 잘했다 싶더라구요~~

 

 

사실 저희 타이클럽에서 지금 개발하고 있는 우리만 단독투어 상품 준비중에 궁금한 부분이 있어서 다시 갔다 왔습니다.
가서 대략적이니 투어라인짜고, 시간 소요되는 가격보고,걸어다니다가 만난 새우,게 튀김입니다.


이걸 먹으니까...바로 술 생각이 나네요@@ 술 안주로 하면 너무나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라구요~~
너무나 맛있어서 집에 갈때 사가지고 갔습니다 ㅋㅋㅋ 집에가서 맥주 한잔해야쥐!! 
밑에 생선도 한마리 사가지고 갈까 하다가, 차안에서 냄새 날까봐 참았습니다. 여긴 완전 먹을꺼 투성이네요!!!


한참 걸어다니면 먹다가, 만난 가게입니다. 나도 모르게 이곳에서 발걸음이 멈춰집니다.
왜냐하면? 엄마를 도와주러 나온 어린 아이~~ 엄마를 도와주는 모습이 너무나 이뻐서 배가 부른데도 또 먹었습니다.

사실 어렸을때 시골에서 자라서, 농번기가되고 나면,항상 리어커 끌고 논,밭을 다니면서 어머니가 하시는 일을 많이 도와줬었거든요~~
그땐 그게 그렇게 챙피했었는데......지금은 생각하니까 너무나 잘했다 싶네요!!


이렇게 해가 지고 시장은 더욱더~활지차집니다.
현지인들+관광온 중국인들+한국사람+외국사람들....모두다 즐거워 하며 관광을 합니다. 
일 때문에 왔지만 나 역쉬 관광객이 되서 하루를 즐겁게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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