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방콕 명상센터 선생님들과 즐거운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같이 명상하는 친구가 미국 디트로이트로 이사를 간다고해서....
명상센터 선생님들 답게, 근심 걱정이 하나도 없는 밝은 얼굴입니다. 나도 빨리 저 경지에 이르러야 하는데....아직::::"
왼쪽이 클라라 돔님, 가운데분이 나름 명상의 세계로 이끄신 민돔님, 오른쪽 남자분은 참~~ 명상센터 표지모델해도 전혀 손색이없는 문돔님
전에는 몰랐는데, 한살한살을 먹어가면서, 나도 모르는 화가~~생겨서 명상을 시작한지 6년정도 됬습니다. 명상을 하고 삶이 행복해지고,
소소한 일상 생활이 즐거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아~~행복은 이런 소소한 일상에서 오는구나!! 하고 알았습니다.
왼쪽 맨 앞에 안경쓰고 있는 친구가 ~~나하고 동갑인 최성심(가명:비니)....비니라 안부르고 성심이라고 부르면 화를 좀 내는편이지요~ ㅋㅋㅋ
이런저런 일이 있어도,변함없이 항상 제 곁에서 바른 사고와 긍정의 길로가게 도와주신 이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