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클럽 진입니다~
차오프라야 강변을 바라보면서
얼음을 동동띄운 싱쏘 (싱하+ 쏘주) 하러 강변 레스토랑에 왔습니다.
(소주는 별도구비)
^^/
성수기인지 비수기인지 구분이 안갈 정도로
매일 바쁘지만
휴일에는 잘먹고 잘 쉬어야 한다고
여친님이 오랜만에 좋은 곳 소개 시켜줬네요~
바람도 솔솔 불고 최고인듯 합니다.`
차오프라야 강가 주변에
강을 따라 이렇게 펍들이 있는데
한번쯤 저녁시사겸 가볼만 한 것 같아요~
주말 휴일을 잘 마무리하고
다음주 부터 또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