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클럽

타이클럽 스토리

 

차오프라야 강가 리버사이드에 있는 어느 펍을 다녀왓어요!

2018. 3. 6. 16:48

HIT 899

Thaiclub_Jin

 


타이클럽 진입니다~ 


차오프라야 강변을 바라보면서 


얼음을 동동띄운 싱쏘 (싱하+ 쏘주) 하러 강변 레스토랑에 왔습니다.


(소주는 별도구비)

 

^^/








성수기인지 비수기인지 구분이 안갈 정도로 


매일 바쁘지만


휴일에는 잘먹고 잘 쉬어야 한다고 


여친님이 오랜만에 좋은 곳 소개 시켜줬네요~





 


 

 



 

 


바람도 솔솔 불고 최고인듯 합니다.`


 

차오프라야 강가 주변에 


강을 따라 이렇게 펍들이 있는데



한번쯤 저녁시사겸 가볼만 한 것 같아요~ 





주말 휴일을 잘 마무리하고


다음주 부터 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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