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는 겨울 성수기를 지나고 회식을했습니다. 다들 회식을 원하는 눈치여서......한인타운(스쿰빗플라자) 장원에 고기 묵고,
2층으로 올라가 노래방 갔죠!!
알딸지는 기분을 잡고, 냅다 놀았습니다. 놀때는 망가져야 재미나거든요 ㅋㅋㅋ
자~~타이클럽 직원을 소개합니다(윗사진)
왼쪽이 우리 막둥이 태국오피 "나이트" 그 옆이 우리 이쁜이 신차장, 고기 옆에 까만옷은 지압(태국오피),
오른쪽 블루스리(이소령) 표정 짓고 있는 정과장
그 뒤 까만옷입고 있는 엑셀의 달인 조대리......지금 이렇게 사진 보니까 재미나네요^^
사건사고 많았던 성수기를 묵묵히 잘 버텨준 직원들.....이렇게보니까 고맙네요^^
막내 나이트는 주당이었습니다. 나보다~~
노래방에서도 술을 남기지 않더군요^^ 조대리는 이날 실력 발휘한거 같은데....기억이 가물가물@@@
다들 고생했습니다.
웃고,울고,이런날, 저런날을 항상 옆에서 든든히 지켜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