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이클럽의 윤입니다.
요즘은 이러저러한 사정으로인해 타이클럽이 바쁩니다 ㅜㅜ
어떤이야기를 쓸까하다가 문득생각난게 개인 방송 플랫폼인 아프리카에 출연한 기억이나서
그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제가 아는 몇몇형님중에는 태국에 살면서 한국 유저분들이랑 아프리카 개인방송으로 소통하시는 몇몇 형님들이 계시는데요
제가 예전에 유튜브를 했던 경험을 살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러 게스트로 불려갔던적이있었는데요
유튜브하면서 태국분들과 소통하는것과 아프리카로 한국분들이랑 소통하는건 역시 큰 차이가 있더라구요
뭔가 한국유저분들이 더 짓궂다고 할까? ㅎㅎ
확실히 한국어로 소통을하니 더욱 소통이 잘되는 장점도 물론 있긴 하지만요~
왼쪽에 모자쓴사람이 윤인데요 실제 사람들이랑 얼굴보면서 만나는것도 아닌데 웬지 부담이 되더라구요 ㅜㅜ
저도 몇몇 아프리카 bj들 방송을 즐겨보는데요
참 쉽고 재미있는 직업이다 라고 생각을 했는데
막상보니까 그렇지많은 않더라구요 힘든점도 많더라는 ㅜㅜ
재미삼아 취미로 아프리카 방송을 하시는 형님들도 이제는 다들 그만두셧는데
다들 하시는 말씀이 취미로 하기에도 힘들다 였습니다 ㅜㅜ
아프리카 꾸준히 방송하시는분들 정말 대단합니다 ㅎㅎ
뜬금없는 이야기이긴하지만 갑자기 생각이나서 이렇게 부랴부랴 글을 올리네요 ㅎㅎ
제일 힘들다는 월요일이 지나고 오늘 화요일도 지나갔네요
조금만 더 힘을 내서 주말까지 이대로 달립시다~
그럼 모두들 즐거운 저녁되시구요
저는 다음주 이시간에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