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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er side 레스토랑에 다녀왔어요~

2018. 1. 25.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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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iclub_Jin

방콕에서 약간 외곽지역에 위치한 

 

water side 라는 레스토랑을 다녀왔어요

 

단기로 여행오는 분들은 가기 조금 떨어진 외곽에 위치해있지만

 

여유롭게 오시는 분들은 한번쯤 갈만한 곳 같아요! 

 

분위기깡패에 맛도 좋은 그런 레스토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입구에서 들어서면 부지도 엄청크고 부스로 한테이블 한테이블

 

분리가 되어있어 프라이빗하게 식사하기 너무 좋았어요

 

2018년 시작되고 2번째 주에 갔는데도

 

새해 장식이 화려하게 꾸며져있었네요~ 

 

작년에 갔을때는 이정도까지는 아니였는데

 

리노베이션이 되어 

 

방마다 가라오케도 되고(한국노래도나옴)

 

음식도 종류별로 더 종류가 늘었어요~ 

 

태국친구들과 초저녁부터

 

양주시켜서 부어라 마셔라 새벽1시까지 놀았는데 

 

12명이서 12000 바트 ㅎㅎ 

 

계산하기 좋게 1인당 1000 바트씩 나왔네요~

 

가격은 싸지는 않으나.. 새해를 기념하기위해 친구들끼리 모인자리에서

 

화기애애하게 잘 보내다 왔어요!

 

2018년에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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