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기 시즌을 맞아 눈꼬틀새 없이 바쁜
소장님과 직원들~
사진찍히는 줄도 모르고
다들 모니터를 보며 일만 열중 하고 잇어요 ;;
12월, 1월 들어 요즘
사무실에는 수없는 문의와 예약이 빗발치지만 ~
다들 자기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와중에 윤과장님은
포토샵 삼매경이네요~ㅎ
포토샵 할때 특유의 집중력을 발휘할때 나오는 표정인데
저 표정을 보면 대박 상품 광고 하나는
떼논 당상 이라고 하네요~
대단한걸 하고 계심 ㅎㅎ
정신없이 시작된 1월 이지만 고객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타이클럽 직원들이 있습니다 ^^
2018년에도 더 화이팅하는 타이클럽이 되겠습니다
태국최고의 여행사를 목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