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이클럽이 윤입니다
여전히 정신없이 바쁘게 지내고있는 저희 타이클럽으로 몇가지 선물 바구니들이 왔습니다
바로 현지에이전시에서 직접가지고 찾아오신 선물들인데요
와인이며 과자바구니 가방이나 기념품 특히 놀러오라는 바우처들을 많이들 가지고 와주셧는데요.
배고픈 저희 타이클럽의 직원들은 사장님의 허락이 떨어지자마자 바로 급하게 먹어치워버리는 탓에
그많던 선물들이 사진한장없이 사라져버리고 말았는데요 ㅜㅜ
결국 사장님께서 기념으로 가지고 있겠다 라고 공표한 바구니 하나만 남았네요 ㅜㅜ
작년까지만해도 저희가 한국마켓에서 1위를 선점한 상품들이 몇개없었다면
이번년도는 제법 저희가 1위한 상품들이 몇개 되더라구요 그덕에 작년보다는
더욱 많은 선물들을 받고 저희 직원들은 살쪄갑니다 ㅎㅎ
모두들 타이클럽 회원분들 덕입니다
아무래도 저희 직원들을 살찌우는건 타이클럽 고객님들 덕인것같네요 ㅎㅎ
이번 2018년도는 뭔가 출발이 좋은것같습니다
이기세를 몰아서 이번년도도 화이팅 하는 타이클럽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