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이클럽 회원여러분들 윤입니다
그렇게 안갈것만같던 2017년이 가고 벌써 2018년이 와버렸네요
모두들 한살이 더먹는 아쉬움과 새로운목표를 향한 다짐과 열정 등등
다함께 2018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여전히 태국에 있고 여러 고객님들 예약건을 처리하고 상품관리를하며 새해를 맞이했는데요
12월 31일은 정말 대형 파티들이 방콕내에서 즐비했었죠
그에맞게 사람도 엄청많구요~
저는 집에만있었는데 각종 폭죽소리에 사람들 함성에 간접적으로 그 열기를 느꼇었는데요
지금 태국에 계신 회원님들도 또는 한국에계신회원님들도 알찬 한해 시작하셧으면좋겠습니다
물론 저희 타이클럽도 많이들 사랑해주시구요 ㅎㅎ
아마 저희타이클럽도 이래저래 많은것들이 변할예정입니다
좋은일도있고 나쁜일도 물론 있겠지만
결국 최종적으로는 언제나 태국여행오시는 고객님들을위해 역시나 최선을다하는 한해가 되도록 모든직원이 노력한다는것!!
모두들 건강한 새해 시작하시구요
또 2018년에는 새로이 더 발전하는 타이클럽이 되기위해 모두 노력하는 한해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