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6. 22.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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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 포이펫하면 카지노로도 유명하지만 짝퉁시장으로 많이 알려져있어요.
불과 5년전만해도 포이펫이란곳은 한국인이 비자갱신을 위해 즐겨가는 곳이 바로 포이펫이다.
도착하자말자 큰 트럭 및 지개차 수레차들이 끊임없이 와따가따한다 자칫하면 죽음이다.
매의눈을 뜨고 다니지 않는다면 위험할 수 있다.
소요시간 3시간30분
요금 350바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