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 Yo - ! 타이클럽 회원 여러부운~!
안녕하세요 타이클럽 실장 알군이에요!
요즘 퇴근 후 맨날 살뺀다고 정신이 없어서 친구들과
술약속 그리고 주말에도 놀러나가는 대신 운동을 열씸히 하고있어요!
친구들은 제가 잠수라도 탄 모양이라며, 요즘 뭐하냐며 연락이 오네욬ㅋㅋ
회사 잘 다니고 있는 알군입니다!!!
오늘은 몇달 전에 푸켓에 사는 태국친구들과 오랫만에 재회를 이야기 할까해요!
옛날에 처음 태국에 놀러 왔을때 일이죠 태국의 쇼핑메카!! 바로 시암에서 쇼핑을 하고있는데,
그때 저기 멀리서 갤럭시 노트 행사를 하고있더라구요!! 저랑 같이 갔던 친구가 오른쪽에 있는 친구에게
빠져서 되지도 않는 영어 몇마디로 저 친구의 번호를 겟!! 했었죠 그때만 생각하면 왜이리 웃긴지!! ㅎㅎ
지금은 저와 오랜 친구가 되버렸네요!!
방콕에서 살다가 푸켓에 가족과함께 사업때문에 이사를 한 후 거의 3년만에 봤네요!!!
여전히 저를 신동~신동이라고 부르는 저 친구들!!!ㅎㅎ
[제가 그때 몸이 돼지였는데 옷은 잘입는다고 신동이라고 별명을 붙여줬다라고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절대!!....타이클럽 스토리에 쓸게 없어서
옛날사진을 우려먹은건....아니...아니에요...;;;
뭐 그렇다구요~!!
그럼 여러부운~~~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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