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클럽

타이클럽 스토리

 

[타클_알군] 평범한 일상

2017. 6. 21. 15:38

HIT 930

ALEX

Yo-! 타이클럽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타이클럽 여행사

알군입니다.!!!

요즘 불어나는 살로 알군은 점점 몸이 둔해지고 집에서

데구르르르,,,굴러 다닌답니다.

예전 한국에서 살때는 나름 몸짱인 시절도 있었는데...

태국에서 알군은 먹고 살만한거 봅니다...

후아~

후아~

집에서 치킨을 뜯으면 요즘 한창 넷플릭스로 미드에 빠져서 살고있는데...

배살이 접히고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다시 몸짱인...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운동을 하기로 마음 먹었답니다!!!

제가 살고있는 집 로비(자랑자랑~, 호텔보다 더 좋아용ㅋㅋㅋ) 에요~!!! 후후후훗!!!

그래서 얼마 전에 헬스용품 샵에 가서 운동을 하기위해 보조제를 사가지고 왔어요~!!

태국이라 그런지...비싸네요 보조제 2통이 18만원 덜덜덜;;;;

간만에 거금을 지불하고 요즘에 한창 운동에 열을 올리고 있답니다.

한동안 안하던 운동을 할려니 온몸의 근육이 땡기고 걸어다닐때

아프네요ㅜ_ㅜ


열씸히 운동해서 몸짱으로 나중에 상체탈의를 한다음

타이클럽 스토리에 멋지게 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숩니닼ㅋㅋㅋ

이전 목록 다음 글쓰기

Airport Link

실시간 태국환율
살때 : 44.14 팔때 : 39.52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