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 타이클럽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타이클럽 여행사
알군입니다.!!!
요즘 불어나는 살로 알군은 점점 몸이 둔해지고 집에서
데구르르르,,,굴러 다닌답니다.
예전 한국에서 살때는 나름 몸짱인 시절도 있었는데...
태국에서 알군은 먹고 살만한거 봅니다...
후아~
후아~
집에서 치킨을 뜯으면 요즘 한창 넷플릭스로 미드에 빠져서 살고있는데...
배살이 접히고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다시 몸짱인...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운동을 하기로 마음 먹었답니다!!!
제가 살고있는 집 로비(자랑자랑~, 호텔보다 더 좋아용ㅋㅋㅋ) 에요~!!! 후후후훗!!!
그래서 얼마 전에 헬스용품 샵에 가서 운동을 하기위해 보조제를 사가지고 왔어요~!!
태국이라 그런지...비싸네요 보조제 2통이 18만원 덜덜덜;;;;
간만에 거금을 지불하고 요즘에 한창 운동에 열을 올리고 있답니다.
한동안 안하던 운동을 할려니 온몸의 근육이 땡기고 걸어다닐때
아프네요ㅜ_ㅜ
열씸히 운동해서 몸짱으로 나중에 상체탈의를 한다음
타이클럽 스토리에 멋지게 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숩니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