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클럽하면 떠오르는 곳이 대부분 헐리웃 또는 워킹 스트리트 인섬니아, 루시퍼 요즘 아주 핫하다는 더 피어를 생각할 거에요.
그렇지만 이 곳 디퍼는 방콕에서도 주말에 놀러 내려올 정도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실제로 현지인들이 즐기고 노는 곳은 디퍼라고 하더라구요~
이 곳이 입구입니다~
소지품 검사 같은걸 하고 들어갑니다.
시스템이 대부분 비슷한거 같아요.
라이브밴드가 노래불러주고 디제이가 한타임 하고~
실내에서 흡연은 안됩니다.
밖으로 나오면 흡연할 수 있는 공간이 있고
여기도 라이브로 노래불러주는 밴드가 있네요~
위치는 헐리웃 나이트클럽 과 근처에 있어요.
외국인들은 거의 없고 현지인들 그리고 한국인 몇몇, 중국인 몇몇 정도만 있어요.
걍 한번 가볼만 한 곳이다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