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가 연착되어서 픽업기사님이 기다릴까 걱정이시라면?
안녕하세요 타이클럽의 윤입니다
오늘은 저희 타이클럽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바로 비행기 연착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요즘 비행기연착으로 스케쥴을바꾸고 기사님을 못만날까 걱정하는일이 많아졌는데요 (이놈의날씨 ㅡ.ㅡ;;)
타이클럽 회원분들께 공식적으로 안내해드릴겸 정보도 드릴겸 해서 이렇게 글을써봅니다
저희 타이클럽에서 이용해보신분들은 다 아실테지만
공항에서 기사님을만나실떄 미팅시간을 받지않습니다
바로 비행기편명을 받는데요
비행기 편명을 받는 이유는 바로 비행기 편명안에 도착시간 연착이나 결항 유무들이 다 들어있습니다
즉 기사님이 공항에서 편명을 조회해보시면 이 비행기를 타고오시는손님들이
얼마나 더 늦으시는지 아니면 이미 도착을 하셧는지 바로 알수가 있다는거죠!!
가끔 연착되신고객님들이 걱정스러운목소리로 로밍전화로 전화가오시곤합니다 (로밍전화비 비쌈 ㅜ.,ㅜ)
비행기가 연착인데 기사님보고 전달을 해달라고 하시는데요
사실 따로 전달해드릴필요가없는것이 공항에서 기다리면서 다 체크를 하십니다
다만 결항이되었을때는 기사님이 공항에서 정확한 정보를 받기힘드십니다
왜냐면 결항이라는것이 명확하게 결항! 이라고 뜨지않을때가있거든요
결항임에도불구하고 마치 몇시간뒤에 다시뜰것처럼해서 기사님이 헷갈리시는경우가있긴 합니다만
그런경우를제외하고는 연착이되어도 걱정마시고 느긋하게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이네요 회원님들모두 즐거운 불금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