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이클럽 보경이입니다.
오늘은 약 1년전에 다녀온 카오이켜우 오픈주를 올려볼까해요
최근엔 너무 바쁘고 피곤해서 어디 나돌아(?)다니질 못해서요
입구부터가 여긴 이미 카오키여우 오픈주
안은 훨씬넓고커요. 카트나 차량을 타고 이동하셔야해요 걷기엔 너무 넓은 당신
요아이는 뭐라고해야할까요? 들어가자마자 요아이들이눈에 탁띄였어요.
사람들도 많이 있더라구요.
가까이서보면 더 이뻐요 색이..보경인 키가 158입니다 ㅎ
저보다 크더라는....
저희나라 동물원보다 활기차보이는 정말 호랑이같은호랑이
냄새가조금 나는 하마 ㅎ
코끼리도 냄새가좀 났던 냄새에 민감한 보경이는 그냥 멀리서 보는걸로만...ㅎ
마지막 나오는 입구쯤에있었던 원숭이인가요?ㅎ
저렇게 사람처럼 앉아서 사람들이 던져주는 과일을 한손으로 아주 시크하게 완벽하게 잡더라구요
너무 웃겨서 한참을 지켜봤네요
조금은 더웠던 카오키여우 오픈주이지만 한번쯤 가보시는걸 권해드려요^^
이상 보경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