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클럽

타이클럽 스토리

 

타이클럽 직원들이 가장무서워하는 것은 무었일까요??

2017. 3. 20.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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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_YOON

 안녕하세요 타이클럽의 대리 대리 정대리입니다.

  

오늘은 저희 호환마마보다 무섭다는 무언가에대해 설명을 드릴까 합니다. 

단! 저희 타이클럽직원들에게만 해당된다는 사실 염두해두시기 바랍니다ㅎㅎ 

우선 사진보고 가시죠 

 바로 이 공포의 비상전화기입니다 ㅎㄷㄷ.... 

이 비상전화기로 말할것같으면 타이클럽 한국직원들이 한주씩 가지고 다녀야 하는 지옥의 폰인데요

업무 시간이외 혹은 새벽, 아침 출근시간 가리지 않고, 

고객님의 비상전화를 대기하며 일을 처리해야 하는 아주 요물아닌 요물단지입니다. 

 

물론! 저의 개인적인생각으로는 고객님들의 불편함을 해결해준다는 마음가짐으로

 아주 즐거운 마음으로 소지하고 다닙니다만 

자고있는 새벽시간, 출근중인 아침시간에 전화벨이 울리면 그야말로 ㅜ.ㅜ

 

하지만 이 조그마한 폰이 고객님에게는 한줄기 희망의 폰번호인것만은 확실합니다

 물론 이전화로인해서 기사님을 못만나시거나 뜻하지못한 취소나 일정변경

 길을 잃어버리시거나 태국어가 안통하실때 등등 여러가지 일들을 처리해드립니다.

 

하지만 이 전화기를 가지고 다녀야 할 주가 다가오면 한숨부터 나오는건 어쩔수 없는 사실 ㅜㅜ

 다음주는 바로 저의 비상전화대기 날짜인데요

 물론! 저는 아주즐거운 마음으로 다음주에 비상전화 대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무슨일 있으시면 바우처에 기재해드린 현지비상연락처로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즐거운마음으로 저 정대리는 대기하고있겠습니다 ^^

 

그럼 모두들 활기찬 월요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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