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이클럽 여행사의 영원한 리뷰어 알군입니다.
다들 잘 지내시나요? ㅎㅎ 요즘 많은 고객 여러분께서 사랑을
주셔서인지 타이클럽 전 직원들은 항상 바쁘게 지내고 있답니다.
조금 지난 포스팅이지만 오늘은 타이클럽 직원들의 원정 도박(?)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해욬ㅋㅋㅋㅋㅋ
▲ 처음 해보는 게임도 척척 잘해내는 보경과장님!
얼마전에 직원들끼리 후웨이꽝 근처에 있는 로컬 시장을 다녀왔어요
알군도 이런 로컬시장은 자주 가지 않은터라 마냥 신기하더라구요~
예전에 학교앞에서 판매하던 뽑기등 불량식품이 가득찬 시장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와 우리 타이클럽 직원들은 동심으로 돌아간거 마냥 즐기고 왔답니다.
▲ 결국에는 우리가 아닌! 보경과장님 혼자
다~ 휩쓸고 옴 도박에 소질이 쫌..있어보였음ㅋㅋㅋ
▲ 똥손..정대리...-_-;;ㅋㅋㅋㅋㅋ
▲ 풍선을 뽑으면 아줌마가 터트려서 안에 쪽지를 줌
▲ 쪽지를 펴서 확인해보면 번호가 나오는데
나오는 번호에 따라 선물을 가져갈수 있음.
▲ 역시 정대리...꽝이였음...;;;;
▲ 결국 우리 도박의 신 보경과장님이 또 다시
휩쓸었음.
▲ 아직 철없는 동생같은 막내 귀염둥이
정대리는 보경과장님이 뽑은 선물은 안고 헤맑게 웃고있음
ㅋㅋㅋㅋ
▲ 태국에서의 삶이 때로는 너무 고되고 힘들지만
서로 서로를 아껴가며 서로를 위해주는 타이클럽 식구들이랍니다.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