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클럽의 윤이사님이 한국에 일이 있어서, 가셨다가 보내온 사진입니다.
아드님이랑 예비며느님이랑 맛난거 드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는걸 보니까 ,
한국에 가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ㅜㅜㅜ
그래도 우리 윤감독님이 한국에서 좋은시간을 보내는것 보니까, 기분이 좋습니다.
우리 윤이사님은 목소리가 배우 남궁원같이 중후~~합니다 ㅋㅋㅋ
윤감독님 아드님은 유명한 보컬트레이너이라고 해요^^. 한국 방송에도 여러번 나왔는데,
열린음악회 2번 & 뮤직뱅크 2번 & 블후의명곡2번 & 유희열의 스케치북2번
복면가왕 61회 더원과격돌
올리비아유튼존 잠실공연 오프닝무대에도 섰다고 합니다.
괜히 나까지 자랑하고 싶어지네요 ㅋㅋㅋ (내가 나이가 먹었나봐요`~^^)
바로 윤홍현군이 윤이사님 ㅋㅋㅋ 아드님이에요....
담번에 태국오면, 사인이라도 한장 받아놓고, 타이클럽 로고송 함번 부탁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