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이클럽 지민입니다.
휴일에 칸차나부리로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칸차나부리는 원래 방콕보다 더더 더운 곳이라서 걱정이 많았는데
요새 태국 날씨가 많이 선선해서 그런지 이 날도 날이 너무 좋았어요~
저녁엔 남편과 함께
분위기 좋은 키리타라 라는 레스토랑을 다녀왔어요~
경치가 엄청 예쁜 곳이라서
많은 관광객이 오는 곳이랍니다~
배를 타고 강을 가로 질러가며 식사하는 고객들과 손을 흔들며 인사하는 재미도 있답니다 ㅎ
칸차나부리에 오시면 꼭 들러서 식사하시길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