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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에서 즐기는 여유

2024. 6. 1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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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iclub_꿍

​안녕하세요. 꿍입니다.

저는 연휴가 길거나 한번씩 쉬고싶을때 파타야를 주로 방문하는데요. 

이번에도 역시 지난 6월 6일 현충일 그리고 다음날 금요일은 월차를 쓰고

파타야에 다녀왔습니다~!

 

파타야에 간다하더라도 특별한건 없지만

가는길에 느끼는 여유와  그리고 도착해서 받는 마사지가 참 기분이 좋습니다.


이번 파타야 숙소는 올해 새로 오픈한  아카라호텔(Akara Hotel)로 하였는데요.

수영장이 호텔 옥상에 있다보니 뷰가 너무 멋집니다.

  

​ 

  

파타야 바다를 바라보면서 해질때까지 수영하고 쉬고 음료마시고

여유로운 시간을 만끼하고

이번 파타야 여행의 목적!!

제가 가장좋아하는 씨푸드 버켓을 사와서 먹었어요

  


  

미디움 600바트인데 사진에는 한팩만 있지만 총 두팩으로 양이 무지막지합니다! 

방콕에서는 저 한팩에 600바트는 할텐데..


아무튼 편안하게 휴식하고 좋아하는 음식도 먹고 행복한 꿍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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