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꿍입니다.
저는 연휴가 길거나 한번씩 쉬고싶을때 파타야를 주로 방문하는데요.
이번에도 역시 지난 6월 6일 현충일 그리고 다음날 금요일은 월차를 쓰고
파타야에 다녀왔습니다~!
파타야에 간다하더라도 특별한건 없지만
가는길에 느끼는 여유와 그리고 도착해서 받는 마사지가 참 기분이 좋습니다.
이번 파타야 숙소는 올해 새로 오픈한 아카라호텔(Akara Hotel)로 하였는데요.
수영장이 호텔 옥상에 있다보니 뷰가 너무 멋집니다.
파타야 바다를 바라보면서 해질때까지 수영하고 쉬고 음료마시고
여유로운 시간을 만끼하고
이번 파타야 여행의 목적!!
제가 가장좋아하는 씨푸드 버켓을 사와서 먹었어요
미디움 600바트인데 사진에는 한팩만 있지만 총 두팩으로 양이 무지막지합니다!
방콕에서는 저 한팩에 600바트는 할텐데..
아무튼 편안하게 휴식하고 좋아하는 음식도 먹고 행복한 꿍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