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이클럽 복숭아입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아이스크림을 먹어봤어요.
미쉐라는 아이스크림 가게인데
쉐왕이라는 눈사람 캐릭터가 참으로 귀엽습니다.
아이스크림이 개당 15바트입니다.
한화로 약 600원 정도인데, 상당히 저렴하지 않나요?ㅎㅎ
차 종류도 함께 팔고 있었는데
오늘은 아이스크림만 먹기로 했기 때문에 다음 기회에...
저 딸기 미 쉐이크 정말 맛있어 보이더라고요
순서를 기다리는데 플라스틱 텀블러가 눈에 띄었습니다.
복숭아와 레몬을 들고 있는 쉐왕이었습니다.
아이스크림을 받았습니다.
예전에 롯데리아에서 먹던 콘아이스크림과 같아요.
그런데 맛은 훨씬 더 좋습니다.
우유는 네덜란드에서 소를 직접 방목하고 짜낸다고 하더라고요.
최근에 태국 내 지점이 엄청 많이 생기고 있는 중이어서 흔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시면서 미쉐 아이스크림 가게를 보시면
15바트와 함께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