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이클럽 꿍입니다~!
오늘은 제가 정말 애정하는곳중 하나인 제가 지내는 콘도를 소개해볼까합니다.
방은 못보여드려요.. 청소를 안해서... 후.....
제가 지내는 콘도는 저희 회사에서 걸어서 10분거리!! 위치가 정말 좋죠??
이제 지어진지 2년정도 밖에 되지않은 신식건물에 주변 건물들중 가장 높은 건물이어서
뷰가 엄청나게 좋아요~
47층까지 있고 옥상에는 정원으로 꾸며져있고 예약하면 저녁에 빔으로 영화까지 볼수 있답니다
지난번에 제가 좋아하는 거리를 소개해드렸는데.. 그에 못지않게 콘도 입구로 가는 길도 엄청 좋아요.
그리고 또 하나 좋은건 토요일이 되면 이렇게 푸드트럭이 와서 점심과 저녁을 해결할수 있어요.
메뉴는 매번 달라서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자랑은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주변건물 중 가장 높은 건물이어서 옥상 뷰가 정말 좋아요
정말 시원하게 뻥 뚫려 있죠??
한번씩 올라가면 시원하고 아름다운 야경에 빠지곤 한답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제가 지내는 콘도를 보여드렸는데..
다음에 또 새로운것들을 소개 시켜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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