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이클럽 꿍입니다.
2023년 새해가 시작된지 벌써 20일이 지났네요 늦었지만 모두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은 태국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거리인 수쿰빗 26 거리를 소개해보려 합니다.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꼭 오토바이를 타고 지나다니게 되는 거리인데
길옆으로 뻗은 나무들과 그 나무들이 위에서 만나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주고
그 사이로 비취는 햇볕이 너무 좋은 거리입니다~!
항상 이거리를 지날때면 뭔가 뜨겁지도 않고 굉장히 포근하고 따사로운 느낌이 드는 거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