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시골 생활이 이제 너무나 익숙한 일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강제로 자유를 누리는 일상, 이제 이 시간이 진짜로 편안해집니다 ㅋㅋㅋ
얼마전 읍내에 나갔다가 양파모종,상추모종을 파는것을 봤씁니다. 봄이왔네요^^
조만간 여름이 오겠져...내가 좋아하는 여름~~ 올 초여름에는 자전거를 하나 장만해서 대한민국 투어를 다녀볼까 생각중입니다.
죽기전에 꼭 해보구 싶었던것중에 하나....
이제 태국의 자가결리가 14일에서 7일로 줄어든다고 하는 살짝 희망적인 뉴스를 들었습니다.
백신을 맞거나, 코로나 음성 판정을 받은 사람에 한해서지만...
이제 요넘의 코로나가 조금씩 힘을 잃어가는 느낌도 들고, 태국 가는길이 그리 멀리 느껴지지 않습니다.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고만 힘들어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 아침은 왜 이리 힘이없지? 이상하네요~~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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