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클럽

타이클럽 스토리

 

오잉 벌써 2019년이?!

2019. 12. 30. 16:23

HIT 577

Thaiclub_Sun

안녕하세요 타이클럽 SUN입니다

 

벌써 2019년이 끝나가네요! 타이클럽 고객님들께서는 연말 마무리 잘하고 계신가요?

저희  타이클럽 직원들은 겨울 성수기가 찾아와 굉장히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한해동안 저희 타이클럽을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2020년에는 더 발전된 타이클럽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연말이 되니 많은 현지 업체에서 저희 사무실에 찾아주셔서 

선물도 주시고 인사도 해주셨는데요!

 

 


 

먼저 베스트 뷰티 & 스파!

진짜 너무 귀한 선물이였던 한국에서 직송받은 배!

 

태국에선 정말 고급이고 구하기도 어려워 태국에서 산지 5년차이지만

 배 한번을 못먹었었는데.. 

 

베스트 뷰티 & 스파 사장님께서 주셔서 너무 맛있게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장님!

 

 


 

 

 

또 많은 여러 투어사에서 방문하셔서 인사해주시고 가셨습니다.

(선물받은거 미리미리 찍어뒀어야됬는데 바로 입으로 들어갔답니다..)

 

저희가 더 감사한데  미리 찾아주셔서 인사해주시니 정말 뿌듯하더라구요~

2020년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했던 시간이였습니다!

 

 


 

 

그리고 NEW FACE 저희 새로운 태국인 식구가 생겼답니다!

PARN(빤) 이라는 친구인데요! 어카운팅 업무를 주로 봐줄 친구랍니다.

 

사실 이쁘게 사진 찍어줄려고 했지만 업무가 너~~무 바쁜관계로 그녀의 뒷모습만 공개하기로 했어요

조금 여유로워지면 타이클럽 스토리를 통해서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2019년 한해에도 타이클럽 이용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2020년에도 더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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