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갔다온 파타야 럭셔리 요트투어 인스펙션!!
태국인들은 진짜로 대체로 친절하고,착하고, 답답하고,인정이 있고, 타이트하지 않고,내일을 기약하지 않는다.
요트투어 직원들이 투어 손님들한테 하는 서비스 마인드에서 다시 느낍니다. 착한 태국인들~~
무엇이 그들을 이렇게 만들었을까?
종교 / 뜨거운 더위 / 나라의 위치.....뭔지는 모르나 이들은 행복하게 사는법을 아느듯합니다. 아주 풍족하지 않아도 웃고,주어진것에 감사함을
느끼듯이 살아갑니다. 태국에 온지 벌써 23년됬는데....오늘 다시 태국인들이 정겹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