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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메르디앙 선상디너 파티

2019. 7. 10.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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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클-싸장님

밀려드는 예약량에 정신없는 성수기를 보내다가, 새로 오픈한 "르메르디앙" 선상디너를 갔다 왔습니다.

미슐린 스타쉐프가 요리를 한다고 해서, 바람을 좀 잡아 갔는데.....사판탁신에 내려서 배를 타고 알컨시암에 도착하니까 폭우가 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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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도착할 무렵 비가 그치고, 탑승을 하고 보니까 간만에 여행을 온듯한 느낌입니다.
사실 여행업을 하고 있지만 여행을 다닌적이 없다는 생각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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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상디너측에서 요새 한국 여행사중에서 가장 많이 손님을 보내준다고 신경을 써서 좋은자리를 마련해놨습니다.

타이클럽 식구들입니다.
태국 , 한국직원들이 지지고 볶고 한 시간이 10년이 지난것 같습니다. 참 시간 빠르네요:::" 오픈한지가 어그제 같은데~~

음식을 먹고, 맥주한잔을 먹고 나니까,우리 왼쪽에 막내 여직원 (태국인 / 별명:밤의 여왕 Night Queen)이 이렇게 놀고 있네요

아침에 화장을 쫌 진하게 하고 오더니만, 아무래도 벼르고 온것 같습니다.
ㅋㅋㅋ 우린 이렇게 의무적으로 재미어야 하는 시간을, 참 재미나게 보냈습니다. ㅋㅋㅋㅋ

올 여름 성수기(7~8월달) 끝나고, 우리 타클 식구들끼리 좋은데 한번 놀러가야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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