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성수기를 마치고, 오랜만에 직원들하고 같이 회식을했습니다. 태국직원들이 한식을 넘 좋아해서...
삼실 근처에 있는 맛난 한식당으로 갔지요 ㅋㅋㅋ
고기부터, 동태탕, 낙지소면, 한국 아이스크림에 이르기까지 엄청 시켜먹었네요^^ 그래도 직원들이 재미나고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너무나 좋네요^^
부모님 마음이 이런게 아닐까 싶은데....
앞으로 계속해서 동고동락할 우리 식구들 , 다들 건강하고 사이좋게 지냈으면 합니다. .......(싸장님 바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