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이클럽 신입 Thaiclub_Tae 입니다.
첫번째 스토리를 남기고 이제 두번째 소식이네요..
4월 중순이 되면 현재 집이 계약 만료여서 열심히 보금자리를 찾던중 마음에 드는곳을 찾았습니다.
지금 사는곳보다는 조금 더 비싸지만 훨씬 더 좋은 느낌이에요~
먼저 이쪽 발코니로 나가면 바로 수영장이 보이는 pool view!!!
그리고 조그마한 식탁도 있어요!!
흠.. 사실 가장 마음에 들지않았던.. 냉장고.. 열심히 벌어서 바꿀거에요!!
주방에 같이 있는 드럼세탁기 혼자 살기에는 딱맞는 사이즈네요ㅎㅎ
그리고 침실입니다.
사진에는 안나와있지만 얼마전에 다녀왔는데 침구류가 호텔식으로 세팅이 되어있어요
이불도 호텔거, 베개는 종류별로 6개나 있었어요.
4월 초에 계약하고 곧 들어가게 될거 같은데..
벌써부터 설레입니다~!!
오늘의 스토리는 여기까지!!!
또 재밌는 소식들 가지고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