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이클럽의 윤입니다
저번주는 모두가 좋아하는 월급날이엇죠 ㅎㅎ
월급이란 잠깐 스쳣다가 가버리는 바람같은것! ㅜ.ㅜ
정말 근 5개월만에 쇼핑이란걸갓습니다
사실 쇼핑을잘안가요 쇼핑하는 눈이 워낙 창렬이라 ㅜㅜ
나는 즐겁다! 간만에 나오니 즐겁더라구요 ㅎㅎ
나름 포즈를 잡는다고 잡았는데 도토리 머리무엇? 저는 헬멧을쓰고 오토바이를 타고다니니 항상 도토리버리가 되어버리는... ㅜㅜ
그래서 여자친구가 그려준 사진 ㅋㅋ 맨날 저보고 도토리껍질벗으라고 구박합니다
이날도 역시 가만히 넘어가지않네요 ㅜㅜ
간만에 쇼핑을갔는데 사실살만한게없엇어요 아님 제 안목이 창렬이라서 그랫던건지 ㅜㅜ
방콕에서 도토리처럼 머리안자르는 미용실잇으면 추천부탁드립니다 ㅎㅎ
그럼 다음월급날까지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