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이클럽 윤입니다
오늘은 제가 자기전에 한두게임씩하는 게임을소개해볼까하는데요
모바일게임으로 한국에서의 이름은 펜타스톰
태국에서는 ROV로 불리우는 게임입니다
한국에서 리그오브레전드와 같은 형식의 게임인데요 5명씩 팀을짜서 전쟁을벌이는게임이죠 ㅎㅎ
한국에서는 시들시들하지만 태국에서는 거의 넘버1게임으로 불립니다
태국직원들과도 가끔식 만나서 즐기기도 하죠
아무래도 일만하면서 지내다가 게임도하고 이야기도하면서 이래저래 사이도가까워지고
또 제가몰랏던 태국직원들만의 속사정같은것들도 들을수있었네요
게임이 질리더라도 가끔씩은 해야겟습니다
저한테 악한감정이 많았는지 게임할떄는 저보고 못한다고 팀에서 뺴려고하더라구요 ㅡㅡ
그렇게 저를 배제시킬수록 다음날 일거리가 더많아진다는사실 ㅎㅎ
오늘 월말에 날씨도 좋은겸 해서 집에가서 게임한판해야겟습니다
그럼 모두 즐거운 월말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