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일간의 한국생활을 마치고 어제 밤에 방콕에 왔는데.....날씨가 왜케 좋은지..?
태국이 이렇게 살기 좋은 날씨였는지 몰랐네요@@@
태국이 주는 시원함을 첨 맛보고....
태국이 주는 편안함에 잠을 푹자고....
태국이 주는 길거리 음식에 오늘 아침을 먹었습니다.
물렸던 태국 음식이 이렇게 맛있는줄 몰랐네요^^
매일 사용하는 침대가 이렇게 안락하고 편안할줄 모랐습니다. 사람은 늘상 사용하고 겪는 일에 고마움을 모르고 사는것같습니다.
한국에서의 2주일의 생활이 다시 태국이 정답게 느껴집니다.
아~~살기 좋아라!!
아~~이곳이 천국이어라!!
이 천국이 오래가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