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 1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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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iclub_han
퇴근후 집에서 레오맥주 한병과 오징어포를 뜯으며 고양이와 함께 테레비를 봤지요.
유일한 휴식시간이랄까요.
타클이네 고양이가 편안한지 팔베게 하고 잠이 들랑 말랑~
눈을 감는다~ 감는다~ 너는 졸리다 졸리다~ (최면걸고있는 집사)
스르르 집사의 팔을 베고 자는 타클이네 고양이..
깜직한 녀석..
허나 너를 깨우기 싫다만..저녁을 준비해야한다!!
오늘은 요리는 직접 튀겨서 만든 탕수육과 순대볶음! 그리고 소주!!!!
ㅋ 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