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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클이네 무료한 하루

2018. 7. 11. 16:16

HIT 857

thaiclub_han

 

 

 

​퇴근후 집에서 레오맥주 한병과 오징어포를 뜯으며 고양이와 함께 테레비를 봤지요. 

유일한 휴식시간이랄까요.

 

 

타클이네 고양이가 편안한지 팔베게 하고 잠이 들랑 말랑~

 


 

눈을 감는다~ 감는다~ 너는 졸리다 졸리다~ (최면걸고있는 집사)

 


 

스르르 집사의 팔을 베고 자는 타클이네 고양이..

깜직한 녀석..

허나 너를 깨우기 싫다만..저녁을 준비해야한다!!

 


 

오늘은 요리는 직접 튀겨서 만든 탕수육과 순대볶음! 그리고 소주!!!!

ㅋ 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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