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이클럽 윤입니다
오늘은 조금 먼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바로 EMS 보내기인데요
아무래도 여행자들에게는 필요없는 정보일수도있습니다만
가끔가다 선물량이 너무많아 EMS로 한국으로 보내고 비싼 선물만 캐리어에 싸가시는 고객님들도 가끔가다 있습니다 ㅎㅎ
방법은 아주간단합니다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다가
차례가오면 EMS 라고 말하고 영문으로된 한국주소(중요!)를 적은 물건을 줍니다
참고로 우체국 박스는 판매중이니 사이즈에맞게 사시면될것같습니다
그리고 금액만 지불하면 끝인데 요즘은 여권이없으면 EMS는 보낼수없으니
반드시 지참하셔서 가셔야 합니다!!
저는 한국으로 사과박스만한 박스 2kg을 보냇는데 대략 500바트 가까이나온것같네요
2만원정도입니다~
절차는 쉬우나 만약 반입금지품목일경우 한국에서 큰 문제가 생길수잇다는것 알고계시죠? ㅎㅎ
항상 붐비는 EMS 내의 풍경!!
그리고 언제나 사진을 못찍는 저입니다 ㅜㅜ
그럼 오늘도 즐거운저녁되시고 내일도 화이팅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