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이클럽 뉴페이스 하눌입니다.
푸켓에서 오래 살다가 방콕 도시물 먹은지 몇 달 안된 푸켓 촌ㄴ ㅕ 입니다요..
푸켓이 그리운 마음에 추억 몇개 올립니다..
이곳은 프롬텝인데 보통 다들 위에서 바라보기만 하지요.
하지만 저는 당당히 태국 친구들과 함께 푸롬텝 아래로 내려와 바위를 타고 낚시를 했더랬지요 ㅋㅋㅋ
큰 물고기는 못잡았어요. 큰 물고기는 태국 친구가 잡음!
전 저런 작은 조기같은 것들만 잡았어요. 낚시대와 미기도 달라서 큰 물고기는 잡을 수가 없었다는..
아..사진만 봐도 푸켓에서 살때가 그립네요 ㅠ_ㅠ 되새김질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