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이클럽의 윤입니다.
오늘은 파타야의 디너크루즈를 타러 다녀온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오랜만의 외출이었는데요 ㅎㅎ 저희 타이클럽직원들 소장님포함 총 5명이 다녀왔는데요
타이클럽 손님들을 항상 픽업해주시는 현지업체 기사님의 차량을 타고 파타야에 새로운 상품 썬셋 디너크루즈를 타고 왓습니다 ㅎㅎ
방콕에서 출발하는 거고 차가 너무 막혀서 제시간에 도착할 수 있을지 안절부절 하며
가까스로 도착해서 부랴부랴 탑승을 했더랬죠 ㅎㅎ
오랜만에 파타야 바닷바람을 맞으며 식사도 하고 야경도 즐기니 기분이 좋더라구요
태국말로는 뻣따 뻣후 즉 가끔씩은 콧바람도 좀 쐬줘라 이런 뜻인데요 ㅎㅎ
역시 파타야라 그런지 씨푸드를 포함한 음식 부터 한상 잘먹고 잘보고 잘타고 왓네요 ㅎㅎ
사실 디너크루즈 종류는 방콕에 차오프라야강 쪽에 상당히 많은데요
파타야에서는 처음나온 디너크루즈라 아마 반응이 좋을것같네요~
연인끼리 혹은 친구끼리 분위기를 내며 식사하시고싶으신분들은 이상품을 이용해주시면 좋을것같네요
파타야 썬셋 디너크루즈라고 검색하면 찾으실수 있으니
많은 사랑 부탁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