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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태국으러 놀러온 형님과 함께!!!

2017. 11. 7.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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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iclub_Yoon

안녕하세요 타이클럽 회원분들 타이클럽의 윤입니다.

 

태국에 살다보면 가끔씩 반가운얼굴들이 여행겸 얼굴도 볼겸 찾아오시곤 하는데요

 

오늘은 최실장님의 친한 동생이자 저보다는 형님이신 태x형님이 태국을 방문해주셧어요

 

힘겹게 타지생활을하고있는 저희에게 반가운 손님이 찾아온다는건 언제나 기분이 좋군요 ㅎㅎㅎ

 

최근 이직을 하시고 태국에와서 살고싶어하시는 우리 형님

 

(태국에 살고있는 저희는 한국이 그리워요 ㅜㅜ)

 

같이 식사도 하고 즐거운시간도 많이보냈지만

 

남자끼리 모이면 항상 사진이 거의 없다는점 ㅎㅎ

 

마지막날 클럽에서 한잔하면서 보냈던 사진박에없네요ㅜㅜ

 

 


 

 

왼쪽부터 최실장, 태x형님, 그리고 저 인데요

 

저날 아마 부어라 마셔라 해서 필름이 끊겻던걸로기억합니다 ㅜㅜ

 

간만에 손님이 찾아와 즐겁게 보냈던 윤이구요

 

술떄문에 들끓는 속을 부여잡고 슬슬퇴근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타이클럽회원분들도 너무 기분좋다고 부어라 마셔라 하지마세요 

 

저는 오늘 하루종일 죽을뻔했네요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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