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이클럽의 윤입니다.
오늘은 제생일에 받은 특이한선물을 소개해볼까하는데요
저희직원중에 나이트라고 태국직원이있는데 정상적이지 않은 아주 비범한친구입니다.
당연히 생일 선물이라고 하면 정석적인선물이나 식사등을 생각하는데요
이친구만은 달랐습니다
어디서 구했는지모를 제사진중에 가장 이상하게 나온 사진 그야말로 엽사를 어디서 구해와서는
프린트해서 직접 가위로 오렷더군요 ㅡ.ㅡ
그리고 부처상위에 꼽아서 저에게 선물을 줫는데
이건뭐 고맙다는 말보다는 주먹이 먼저나가도 이상하지않을 선물이네요 ㅎㅎ
이시즌이면 호텔에 투어에 요금, 스케쥴수정 등등이 많은 시즌이라
딱히 재미난스토리가 없는점 죄송합니다.
저에게 이선물을 준직원의 생일도 곧 다가오네요
복수준비중입니다 ㅎㅎ
그럼 오늘도 즐거운저녁되시고
바쁘지만 모두들 화이팅하는 화요일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