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군입니다~ 이제 성수기의 막바지가 흘러가고
슬슬 예약량이 줄어들며 비수기가 오는게 느껴지네요!
바쁜만큼 큰 보람도 있었고 시간 훅훅 빨리 지나겠네요
이제는 운동을 해야할때가 온것 같아요 이대로 있다간
만삭알군이란 별명을 얻게 생겼어영
ㅠ_ㅠ...흑흑...
제가 사는동네에 라자망갈라 경기장이라고 있는데
우리나라 올림픽공원정도 느낌이라고 생각하심 될것 같아요
집이랑 가까워 비가오지 않는 날에는 런닝을 뛰는데
요즘에는 계속 운동을 못했네요
이제 다시 옛날에 그나마 통통한 그때로 돌아가야겠어용~
한국은 이제 날씨가 쌀쌀해지죠?
감기들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하루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