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이클럽 알군입니다!
요즘 많은 여행자분들이 태국을 찾아주셔서
하루하루 정신없이 보내고 있답니다!
눈코뜰새없이 바쁘네욧~ 하앍하앍
몇일 전에 우리 사무실의 귀염둥이
정대뤼와함께 회사근처에 있는 이발소를 갔어요!
미용실 아니고 이발소요!
설마 이.상.한.생각하시는분들 없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발소랍니다.
머리 자르기전 정대뤼(왼) 알군(오)
ㅋㅋㅋㅋㅋㅋ 정대뤼 얼굴보니까 괴롭히고 싶네욬ㅋㅋㅋ
놀라지마세요~! 물지않아...아! 해치지 않아요 저렇게 생겼어요
겸둥이랍니닼ㅋㅋㅋㅋ
농담이구요!
저기 통러역(BTS,지상철) 역 옆에 있는곳인데
머리 자리는데 무려!!!!!
100바트!!! 감이 안오시죠????
3,500원 정도랍니다 엄청싸죠?
이거 받고 되나? 유지가 되나 할정도로 생각이 들었는데
우어~~~~~~
사람들이 계속 끊이지 않고 들어오더라구요!
이발사 분들은 쉬지않고 계속 손님들 머리를 잘라주시고 계시구요!
오랫만에 머리 잘짜르는 곳을 알게된거 같아 기분 좋네용!
그럼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