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이클럽의 대리대리정대리입니다.
하아... 오늘은 슬픈소식을 전하려 합니다 ㅜㅜ
때는 바야흐로 3일전!! 아속역사거리에서 우회전 하던 중 갑자기 쾅하는소리와 함께
몸이 붕뜬 기적을 봣습니다 ㅜㅜ
서로 먼저 우회전을 하려다가 측면과 측면끼리 박은것!!
다행히 제 오토바이가 넘어지거나 하진않았는데 그쪽 차는 차문도 안열리고
사이드가 다찌그러진상태 ㅜㅜ
보험을 부른다고 저보고 보험을부르라그러길래 저는 그냥 꿀먹은 벙어리처럼있었습니다
왜냐!! 저는 보험이 없엇거든요
다행히도 차주인분이 너무너무 착하시고 또 학생을가르치는 선생님이다보니 좋게봐주시는것같더라구요
일단은 가라그러고 나중에 보험회사랑 이야기해보고 연락해준다고 하길래
알았다고하고 밥을먹으러갔습니다 다리를 절뚝거리면서요 ㅜㅜ
밥을먹고있는데 보험사에서 찾아오겟다는 전화가왓고 다행히 같이 밥을먹는 일행중에 저희 회사 최실장님 신과장님 그리고 신과장님 남편분이있었는데
같이 내려가주셔서 막 이래저래 도와주셧습니다
너므 감사한것 ㅜㅜ
그쪽에서도 경찰서가고 이것저것 하기 싫다고하셔서 대략 보험이없는 저는 만바트정도를 보험사측에 주고 끝을냈는데
집에돌아오니 왜이리 서럽던지...
자나깨나 차조심 특히 방콕은 오토바이조심합시다
그럼저는 이만 ㅜㅜ